기성세대 공무원 환상 2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부모님한테 너도 9급정도는 충분히 할수있다 이런소리 귀에
2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부모님한테 너도 9급정도는 충분히 할수있다 이런소리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어서 공무원의 공 자만 들어도 구역질 나네요. 박봉, 매일 야근, 악성민원으로 악명높은거 요즘 젊은세대들 중 누가 모르나요. 저 너무 답답합니다. 제가 학창시절에 공부 잘한것도 아니고 머리에 든게 없는데 막말로 제가 공시 붙으면 전국에 공시 떨어지는 사람 1도 없는데요철밥통이니까요. 요즘 취업도 힘든데 일 대충해도 너무 선만 안넘으면 안 잘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