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어른들만 답변해주세요 18살 고등학생인데요. 공부를 해야합니다. 근데 제가 누워있는걸 너무 좋아하는걸랑요. 이게
18살 고등학생인데요. 공부를 해야합니다. 근데 제가 누워있는걸 너무 좋아하는걸랑요. 이게 약간 도피하기 위해 하는 행동인거 같기도 하구요. 그런데요. 제가 너무 생각이 많아요. 홀로 키우는 엄마 걱정을 하면서 미래를 위해 하는 일은 누워있기에 밀려서 시작을 안해요. 어른들도 이런 경험 있으시겠죠? 어떻게 이겨내시고 사회생활 하시나요? 궁금합니다. 또 어떻게 해야 게으름 떨쳐내고 공부를 제대로 꾸준히 할 수 있을까요?
생각이 인생이 되지 않고
행동이 인생이 됩니다.